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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한적한 체험 마을, 안전한 여름 휴가지로 제격

송고시간2021-06-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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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배상보험 100% 가입…알프스마을 조롱박 축제 등 눈길

산양체험 농장
산양체험 농장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규모 비대면 안전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충남 청양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에는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체험농장, 민박 시설이 40여곳에 이른다.

이곳들은 코로나19 시대 방문객들을 위한 안전보험, 화재보험, 재난배상보험 등에 100% 가입돼 있다.

겨울철 얼음 분수 축제로 잘 알려진 정산면 알프스마을은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세계조롱박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운곡면 고인돌마을은 청양고추냉면 체험행사, 대치면 가파마을은 대나무 물총 만들기와 고추장 담그기 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즐겁고 안전한 작은 여행, 우리 농촌 갈래?' 공모에서 1위로 선정되면서 유명해진 '한 박자 쉬고 청양' 프로그램 참여 농장도 주목 대상이다.

정산면 알프스산양목장은 둘레길과 음악의 어우러짐 속에서 산양 먹이 주기와 산양 요구르트 체험을 제공하고, 목면 계봉농원은 제철 나물 밥상을 차려 낸다.

운곡면 리꼬베리농장은 블루베리 수확 체험과 함께 나만의 허브 만들기로 흙을 만지는 기쁨을 선사한다.

블루베리 수확 체험
블루베리 수확 체험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군농촌체험마을 누리집(www.online-coff.com)을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선식 청양군 농촌공동체과장은 "청양의 자연과 푸근한 인심 속에서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권한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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