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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53명 신규 확진…사업장·종교시설 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06-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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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당 관련 어제 10명 확진, 사흘새 16명으로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17일 하루 동안 15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8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4만2천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 151명, 해외 유입 2명이다.

비 오는 오늘도 검사
비 오는 오늘도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지역 성당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안산시 단원구 한 성당에서 17일 교인 10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이 성당 관련된 확진자는 사흘 새 16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5일 직장인 A씨가 먼저 확진된 뒤 16일 A씨의 직장동료 4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확진된 직장동료 4명 중 1명이 단원구 성당의 교인으로 확인됐다.

이후 성당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17일 교인 10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성당은 임시 폐쇄됐다.

안성시 농수산물 물류센터 관련해서는 직원 3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돼 지난 5일 이후 도내 누적 확진자가 38명으로 늘었다.

용인시 어학원 및 성남시 반도체 칩 제조업체 관련해서는 3명 더 감염돼 13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20명이 됐다.

화성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누적 34명) 관련해서는 추가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82명(53.6%)이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 환자는 47명(30.7%)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49명이 됐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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