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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신해경, 검정치마 소속사 비스포크에 둥지…내달 신보

송고시간2021-06-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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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신해경
뮤지션 신해경

[비스포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두터운 마니아층 지닌 뮤지션 신해경이 검정치마 등이 소속된 레이블 비스포크(BESPOK)에 합류했다.

비스포크는 18일 "특유의 공간감과 극적인 전개의 음악으로 업계 내 독보적인 색깔을 선보이는 뮤지션 신해경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해경은 작사, 작곡, 편곡, 레코딩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성으로 믹싱까지 스스로 작업하는 뮤지션이다.

록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힘을 뺀 보컬과 겹겹이 쌓인 기타 사운드 등으로 감성적이고 '꿈결 같은' 소리를 만들어내 음악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주로 시인 이상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음악을 만든다.

2017년 발표한 앨범 '나의 가역반응' 초판이 2주 만에 품절되고 발매 기념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첫 정규 앨범 '속꿈, 속꿈'을 선보였다.

그는 비스포크 합류와 함께 첫 프로젝트로 다음 달 신보 '감정둔마'를 발매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감정둔마'는 신해경 특유의 우주적 감성을 담으면서도,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변화를 시도한 최고의 곡인 것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비스포크에는 가수 검정치마, 녹두(nokdu), 밴드 셔츠보이프랭크(Shirts Boy Frank)가 소속돼 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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