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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고구려' 1부 완결…오디오북도 출간

송고시간2021-06-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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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의 역사소설 '고구려'가 소수림왕 이후를 다룬 제7권 출간과 함께 1부 시리즈를 완결했다.

이타북스 출판사는 기존에 나온 '고구려' 여섯 권 개정판에 제7권 '동백과 한란'을 추가해 1부 '땅을 다지다'를 완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리즈는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이었던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끈 미천왕,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 시대를 다룬다.

7권은 소수림왕 구부가 동생 이련(고국양왕)에게 태왕의 권력을 넘겨주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두 형제의 일대기를 그린다.

김진명은 앞으로 제2부 세 권을 추가해 10권으로 고구려 시리즈를 완결할 계획이다.

김진명 '고구려' 1부 완결…오디오북도 출간 - 1

이타북스 측은 "요하 문명을 자국의 역사로 집어삼키고 있는 중국을 번연히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삼국지 칭송에 정신이 없는 이 시기, 이 사회에 '고구려'가 태어난 일은 참으로 다행"이라며 "동북공정의 무자비한 도끼날로부터 역사를 지켜야 할 운명을 마주한 이 시대 한국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고구려 시리즈는 오디오북과 영상으로도 제작돼 2차 창작물로 지평을 넓혔다.

콘텐츠 플랫폼 윌라는 김진명 '고구려' 1~3권을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오디오북을 출시했다.

아울러 종합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는 최근 1천억여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고구려'를 시즌제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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