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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1일부터 유흥시설·카페·식당 영업제한 풀린다

송고시간2021-06-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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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찜질방 발한시설 운영 제한도 해제

노래방 등 유흥시설 영업 전면 해제
노래방 등 유흥시설 영업 전면 해제

[촬영 김상연]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강화된 방역수칙으로 자정까지로 제한됐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이 21일부터 시간 제한 없이 전면 허용된다.

부산시는 현재 감염 추이와 민생경제 어려움을 고려해 일부 시설에 강화된 방역 조치를 21일부터 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정까지였던 유흥시설 5종, 홀덤펍, 노래연습장, 포장마차 영업시간이 전면 허용된다.

자정까지 취식이 가능했던 식당과 카페, 편의점도 시간 제한 없이 영업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금지됐던 사우나, 찜질방 등 발한시설 운영 제한도 해제된다.

시는 최근 1주간(12∼18일) 확진자가 100명으로 그 이전 한 주(5∼11일) 135명보다 줄어드는 등 확진자와 신규 집단감염이 감소함에 따라 방역수칙을 완화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하며 일부 시설에 대해 추가 방역 조치를 해왔다.

부산시는 해당 사업장의 영업 제한 조치가 해제되는 만큼 영업주는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특별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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