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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출신 호잉, 토론토 대타로 MLB 복귀전…좌익수 뜬공

송고시간2021-06-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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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최하위 볼티모어에 1-7 완패…5연패 수렁

2019년 한화에서 뛸 당시의 호잉
2019년 한화에서 뛸 당시의 호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지난해까지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재러드 호잉(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호잉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경기에 팀이 1-7로 뒤진 9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호잉은 2볼에서 볼티모어 좌완 불펜 폴 프라이의 3구째 바깥쪽 직구를 밀어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2016∼2017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한 호잉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다.

특히 첫해인 2018년 활약이 눈부셨다. 호잉은 타율 0.306, 30홈런, 110타점, 23도루로 맹활약하며 한화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 타율 0.194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그해 6월에 방출됐다.

올해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호잉은 4년 만에 빅리그 무대에 복귀했지만,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고 말았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 토론토(33승 35패)는 지구 최하위 볼티모어에 1-7로 패하며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토론토는 선발 로비 레이가 4⅓이닝 2실점 한 뒤 일찍 교체됐다.

레이가 물러날 때만 해도 스코어는 1-2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거리였지만 불펜진이 8회말 대거 5점을 내주고 무너져 추격할 힘을 잃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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