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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당 100주년 역사전시관 개관…"공산당 역사는 교과서"

송고시간2021-06-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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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역사전시관 둘러보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공산당 역사전시관 둘러보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신화망 화면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이 창당 100주년을 맞아 베이징에 공산당 역사전시관을 개관했다.

19일 인민일보(人民日報)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전날 리커창(李克强) 총리, 리잔수(栗戰書) 전인대 상무위원장, 왕양(汪洋) 공산당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왕후닝(王滬寧) 중앙서기처 서기, 한정(韓正) 부총리 등 핵심 간부들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공산당 역사전시관을 둘러봤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공산당의 역사는 가장 생생하고 설득력 있는 교과서"라며 "당의 역사를 공부하고 검토하며 당의 역사에서 힘을 얻어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과 간부들이 당의 염원과 창당 정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국 특색 사회주의에 대해 자신감을 유지하고 사상과 성향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따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혁, 발전, 안정 업무를 조화롭게 완성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시 주석은 전시관을 둘러본 뒤 간부들과 함께 공산당 입당 선언문을 낭독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역사전시관에는 사진 2천600여 점과 전시물 3천500여 점이 전시돼 있으며 다음 달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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