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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든 고교 28일부터 전면 등교…초·중 3분의 2 그대로

송고시간2021-06-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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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련 확진자 수 감소 추세…2학기부터 모든 학교 전면 등교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8일부터 부산지역 모든 고등학교가 전면 등교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2학기 전면 등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일반고 전면 등교를 결정했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현장 실습과 취업역량 강화가 시급한 직업계고 36개교가 전면 등교에 들어간 바 있다.

부산지역 고등학교는 학교별 특성과 학교 내 방역상황, 학교 구성원의 의견 수렴 등을 종합해 자율적으로 전면 등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초·중학교는 학생 밀집도 3분의 2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에 학사, 방역, 급식 등 분야별로 방역 상태를 다시 철저히 준비한 후 2학기 개학과 동시에 모든 학교가 전면 등교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부산지역 학교 관련 확진자 수는 3월 29명에서 4월 98명 급증했다가 5월 53명, 6월 15일 현재 33명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월 이후 부산지역 학교 내 감염률도 0.051%로 전국 시·도 평균 0.080%보다 낮은 편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전면 등교하는 고등학생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비교적 위험도가 높은 급식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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