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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여주·원주시 "GTX-A 접속선 공사비 공동부담"

송고시간2021-06-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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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에서 수서광주선 접속에 212억원 소요…국토부에 건의

(여주=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는 경기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와 강원 원주시가 GTX-A 노선 분기를 위한 접속선 공사비를 공동 부담하겠다고 23일 밝혔다.

GTX 연결 공동건의문 전달식
GTX 연결 공동건의문 전달식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동헌 광주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날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이런 내용의 'GTX 광주∼이천∼여주∼원주 연결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GTX-A 노선 접속선 공사는 GTX-A 노선 수서역에서 수서∼광주선까지 300여m 구간을 잇는 공사로 사업비는 212억원으로 추산됐다.

GTX-A 수서역에서 분기해 수서∼광주선을 거쳐 광주∼이천∼여주∼원주로 연결하려면 접속선 공사는 필수다.

여주시 관계자는 "현재 GTX-A 본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서둘러서 접속선 공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정부에 신속한 결정을 요구하고 원인자 부담에 따라 접속선 공사비를 대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4개 지자체장은 공동건의문에서 GTX-A 노선 분기 방안과 함께 GTX-D 노선 김포∼하남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의 용역 결과를 보면 GTX-A 노선 분기 방안은 B/C(비용 대비 편익)가 1.19로, GTX-D 노선 연장 방안은 1.02로 각각 분석됐다. B/C가 1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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