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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은 매력적인 엑스포 개최지…기업 역할 중요"

송고시간2021-06-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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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서 제출…"기업 참여시 민관 유치 가능"

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유치신청서 제출
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유치신청서 제출

(부산=연합뉴스) 박형준 부산시장(맨 왼쪽)이 23일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국을 방문해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드미트리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1.6.23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ready@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3일 프랑스에서 2030년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신청을 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엑스포를 유치하려면 도시 매력, 엑스포 주제, 기업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국을 방문해 '2030년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박 시장은 드미트리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과 1시간 환담을 하고 대단히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러시아(모스크바)와 부산이 경쟁 중이고 앞으로 어떤 도시가 참여할지 모르겠으나 크게 3가지 요인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는 도시의 매력과 전망·비전, 두 번째는 엑스포를 여는 주제, 세 번째는 엑스포를 개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 세 가지 요인이 엑스포 개최를 결정하는 큰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들었다"며 "이에 비춰보면 부산은 상당히 매력적인 개최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부산엑스포 유치 첫걸음 '신청서 제출'
부산엑스포 유치 첫걸음 '신청서 제출'

(부산=연합뉴스)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과 유명희 2030월드엑스포 범정부 유치기획단장(맨 오른쪽)이 23일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국을 방문해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뒤 관계자와 면담하고 있다. 2021.6.23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ready@yna.co.kr

박 시장은 "부산이 정부, 기업과 협력해 개최지 결정까지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보여주고 부산이 가진 지정학적 장점, 미래 새로운 문명을 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능력을 소개하는 등 엑스포 개최 비전을 정교하게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대기업을 비롯해 많은 기업이 참여한다면 민관이 함께 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귀국해 28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전략과제를 밝힐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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