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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원태인 7이닝 1실점 9승…한화 속절없이 5연패

송고시간2021-06-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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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 '함박웃음'
삼성 원태인 '함박웃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로 뽑힌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다승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원태인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1점만 주고 쾌투했다.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줬지만, 내야 땅볼로 1점 준 게 전부였다.

팀의 3-2 승리로 원태인은 9승(4패)째를 수확해 동료 데이비드 뷰캐넌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를 형성했다. 삼성은 3연승을 달렸다.

최하위로 추락한 한화는 28이닝 만에 무득점 침묵을 깼지만, 1점의 간극을 넘지 못해 5연패를 당했다.

원태인과 승리를 합작한 포수 강민호는 1회말 2사 2루에서 오른쪽 광배근 통증으로 재활을 거쳐 36일 만에 등판한 한화 선발 닉 킹험을 두들겨 선제 좌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삼성은 2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포수 허관회의 패스트볼로 1점을 추가했다.

한화는 4회초 허관회의 안타, 하주석의 볼넷, 노시환의 좌전 안타로 엮은 무사 만루에서 정진호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김민하의 1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하주석이 홈을 파다가 태그 아웃당한 뒤 이성열마저 외야 뜬공으로 잡혀 기회를 날렸다.

한화는 8회초 정은원의 우중월 3루타와 하주석의 볼넷으로 잡은 2사 1, 3루에서 노시환의 우전 적시타로 삼성을 턱밑까지 압박했지만, 삼성 2루수 김상수의 호수비에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

김상수는 정진호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하며 잡아낸 뒤 1루에 정확히 던져 세 번째 아웃카운트를 채웠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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