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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평화의 댐에서 6·25 전쟁 제71주년 기념식 열려

송고시간2021-06-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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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등 미 전 연방하원의원 등 방한단 8명과 가족들 방한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

강원도와 화천군이 주최하는 6·25 전쟁 71주년 기념식이 25일 화천군 평화의 댐에서 열렸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도내 참전용사를 비롯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문순 화천군수, 내외빈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 등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방한단이 눈길을 끌었다.

방한단은 김창준·더그 존스·밥 굿렛·마이크 비숍·존 파소·바트 고든·브라이언 베어드·피트 와이클린 등 미 전직 상·하원의원 8명과 그 가족들이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 절차를 거쳐 행사장에 입장했다.

행사는 기념 영상 시청 및 헌화, 분향, 헌시 낭독, 창작 공연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바트 고든 미 전 연방하원의원
바트 고든 미 전 연방하원의원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보 의식을 높이고 참전용사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자 10명에게 도지사 및 화천군수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어 세계평화의 종 타종으로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고, 방한단은 칠성전망대를 방문했다.

세계평화의 종은 세계 각국의 분쟁 지역에서 수집된 탄피들을 모아 만든 종이다. 평화와 생명,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와 유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분들이 그에 맞는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작공연 펼치는 강원도립예술단 공연
창작공연 펼치는 강원도립예술단 공연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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