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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신문고위원회, 세계옴부즈맨협회 정회원 가입

송고시간2021-06-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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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0일 울산시의사당에서 시민 고충을 구제하고 권익을 보호할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8년 9월 10일 울산시의사당에서 시민 고충을 구제하고 권익을 보호할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세계옴부즈맨협회(IOI·International Ombudsman Institute)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지난 5월 1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OI 이사회에서 정회원 자격을 승인받았다.

IOI 회원은 IOI의 각종 회의에서 투표권과 입후보권을 가진 정회원과 그렇지 않은 준회원으로 구분된다.

정회원이 되려면 독립적인 기관 운영을 비롯해 근거 법률·조례가 마련돼 있고 성과를 충족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이번 시민신문고위원회의 IOI 정회원 가입은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강원도 사회갈등조정위원회에 이어 국내 4번째다.

2018년 9월 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한 시민신문고위원회는 고충 민원 처리, 감사 청구, 청렴계약 감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 종합서비스 평가에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시민고충 처리 분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평가단도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한 바 있다.

차태환 시민신문고위원장은 "지난 3년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업무 처리 전문성을 갖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면서 "앞으로 IOI 총회와 콘퍼런스 참석, 우수한 세계 옴부즈맨이나 자치단체 회원과 교류 등으로 시민 권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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