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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백신접종 세부계획 1일 발표…접종대상·백신종류 등 공개

송고시간2021-06-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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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7월 백신접종 세부 계획이 이번 주에 발표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내달 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7월 우선접종대상 인원과 대상군별 백신 종류, 구체적인 예약 및 접종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앞서 발표된 3분기(7∼9월) 접종계획에 따르면 추진단은 오는 8월 일반 성인에 대한 대규모 접종에 앞서 7월에 우선접종을 시행한다.

최우선 접종자는 6월 대상자였으나 백신 부족이나 건강 상태 문제로 인해 접종이 뒤로 밀린 60∼74세 고령층과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20만명, 만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소방·해양경찰)과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소속 보건의료인,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9세 이하 어린이를 가르치는 교사 및 돌봄인력 11만명이다.

이들은 이달 내로 사전예약을 마치고 내달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1차 접종은 7월 5일부터 17일까지, 2차 접종은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이뤄진다.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은 7월 셋째 주부터 여름방학이 끝날 때까지 화이자 백신을 맞고, 30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초등 1∼2 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및 그 밖의 초등·중학교 교직원도 7월 셋째 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한다.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치명률이 비교적 높은 50대 857만명은 7월 넷째 주부터 접종한다. 50대의 세부 접종 일정과 백신 종류는 1일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18∼49세 일반 국민은 8월 중순부터 예약 순으로 백신을 맞게 된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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