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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화장품, 한인 경제네트워크 타고 해외판로 개척

송고시간2021-06-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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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경기도 양주시 지역의 중소기업 화장품 회사가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타고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김영기 마닐라 지회 이사장이 화장품 회사 ㈜미스킨(대표 김태화)과 해외시장 총판과 1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한서 회장인 김 이사장은 월드옥타 19, 20대 동남아시아 담당 부회장과 마닐라 지회 지회장을 지냈고, 현재 월드옥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양주시에 있는 ㈜미스킨은 화장품을 연구·개발하는 한편 하이테크 고분자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다.

㈜미스킨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해외 판로개척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기 회장은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잘 협업해 한국의 K-뷰티를 세계에 진출시키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재외동포 최대규모 경제단체로, 세계 68개국, 143개 도시에 지회를 두고 있다.

해외 판로개척 MOU 체결 장면
해외 판로개척 MOU 체결 장면

왼쪽부터 대한한서 김영기회장, ㈜미스킨 강남석 경영CEO, 대한한서 황양식 대표.[월드옥타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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