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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을 날 다가오나…롯데백화점 "색조화장품 매출 19%↑"

송고시간2021-07-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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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화장품 매장
롯데백화점 화장품 매장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화장품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면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27일 기초화장품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색조화장품 매출은 19% 늘었다. 지난달 20~27일 색조화장품 매출 증가율은 25%로 더 높았다.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CJ올리브영가 지난달 3∼9일 진행한 여름맞이 '올영 세일'에서는 매출이 1천72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올영세일 행사 매출이 1천억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번 매출은 3월 봄 세일 때보다는 30% 늘었으며 특히 색조화장품 매출은 25% 뛰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백신 접종률 증가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화장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것 같다"고 해석했다.

롯데백화점은 화장품 구매 심리 회복세를 겨냥해 2~11일 랑콤, 입생로랑, 설화수 등 17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올여름 예뻐지는 비법'이라는 주제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의 '뷰티플러스' 클럽에 가입하면 해당 브랜드를 7~15% 할인해주고, 주말에 롯데카드로 일정액 이상 구매하면 10%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2~4일에는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이나 롯데온의 롯데백화점 몰에서 '로레알 코리아'의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L포인트 5천점을 적립해준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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