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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대형 숙박시설 지역별 편차…평창·동해안 집중

송고시간2021-07-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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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전국 32% 차지 가장 많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지역에 있는 콘도미니엄(이하 콘도)이 77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관광(CG)
강원 관광(CG)

[연합뉴스TV 제공]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최신 관광 트렌드로 살펴본 강원지역 숙박업의 특징 및 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콘도는 모두 77개로 전국 237개 업체 중 32%를 차지했다.

또 고급호텔(4성급 이상)의 경우 강원도에 15개가 소재해 전국에서 서울(61개), 제주(29개)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다만 콘도는 평창(15개), 고성(14개), 속초(12개) 순으로 일부 동해안에 집중됐다.

고급호텔도 평창(4개), 속초(3개), 강릉·정선(2개) 순으로 마찬가지였다.

객실 규모별로 살펴보면 도내 50실 이상 중대형 관광숙박업체수(콘도·호텔)도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 또한 평창과 일부 동해안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로 관광숙박시설이 늘어난 평창군을 제외하면 주로 영동지역에 편중된 것이다.

한국은행 강원본부 기획금융팀 장병훈 과장은 "강원지역 숙박업은 여행의 일상화, 체험 중시형 여행, 비대면 청정 여행이라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직면했다"며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면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관광 트렌드로 본 강원지역 여행지도
최신 관광 트렌드로 본 강원지역 여행지도

[한국은행 강원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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