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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캐나다인들에 한국영화 선사…4개월간 온라인 상영

송고시간2021-07-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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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한국영화축제 홍보 포스터
오타와 한국영화축제 홍보 포스터

[캐나다 한국대사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 정부가 캐나다인들에게 4개월 동안 온라인에서 한국 영화를 선사한다.

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밴쿠버 한국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 토론토 한국 총영사관(총영사 김득환), 몬트리올 한국 총영사관(총영사 김상도)은 10월 30일까지 '캐나다 한국 영화 축제'(kccincanada.com)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밴쿠버국제영화제와 함께 배우 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계춘할망', '미나리', '여배우들', '죽여주는 여자'를 10일까지 상영한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9일부터 8월 6일까지 '결백', '미스터 주 : 사라진 VIP', '반도', '이웃사촌', '미나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선보인다.

캐나다 한국대사관과 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8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윤여정 특별전과 한국의 도시를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하고, 몬트리올 총영사관은 9월 30부터 10월 30일까지 '제8회 캐나다 한국영화제'를 겸해 윤여정의 출연작을 포함해 '여성 관점의 영화'를 준비한다.

특히 캐나다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비디오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 감독과의 대화, 작가와의 대화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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