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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수상자 선정

송고시간2021-07-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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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화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장·박희성 전 서석고 교장

(고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제1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수상자로 간호부문에 강선화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장과 봉사부문에 박희성 전 광주 서석고 교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포스터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포스터

[다음 영화 웹사이트 캡처]

올해 처음인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은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간호부문과 봉사부문으로 나누어 부문별로 1명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 1천만원을 수여한다.

간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강선화 재외한인간호사회 총회장은 2012년부터 미국 아리조나 한인간호사협회장을 맡으며, 한인대상 독감 백신접종 이벤트와 미국 내 소수민족 의료지원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봉사부문에 선정된 박희성 전 서석고 교장은 38년간 교직에 재직하며 학생 봉사단과 학부모지도봉사단을 설립했고, 현혈 기증운동과 소록도와 필리핀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흥군에서는 작년 12월 조례개정을 시작으로 올해 3월부터 45일간 전국 지자체와 자원봉사센터, 공공 의료기관을 통해 수상 후보자를 모집했다.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추기 위해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대한간호협회, 지역대학교 등에서 심사위원을 추천받은 데 이어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

제1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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