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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경제방역 추진…4천억원 규모 추경안 편성

송고시간2021-07-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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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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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는 제3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 추진 등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추경안은 당초 예산 9조6천522억 원보다 4천155억 원(4.3%) 증가한 10조677억 원 규모다.

세입 재원은 부동산 취득세 등 지방세 수입 1천50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희망근로 지원사업 등 국고 보조금 1천268억 원, 이밖에 세외수입 424억 원, 교부세 360억 원 등이다.

이번 추경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지원과 소비회복 여건 조성 등 3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중점 지원하고 코로나 방역 및 민생 안정 강화 등 코로나19 극복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대구행복페이 추가 지원 예산 352억 원, 지역 신용보증기금 기본재산 출연을 위해 220억 원을 편성하는 등 3차 대구형 경제방역 예산 616억 원, 소비회복 여건 조성 및 기업 회복 탄력성 강화 등 대구·경북 점프업 예산으로 185억 원을 편성했다.

또 복지 확대와 방역·시민 안전, 문화예술체육계 지원 등에 3천300억여 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는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상생발전 지원금 100억 원도 포함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소비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지원,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추경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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