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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중·고교 확진자 속출…학생 6명·강사 1명

송고시간2021-07-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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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학교에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9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북구 A 중학교 학생 1명이 가족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 7일까지 학교에 간 것으로 나타나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225명이 선별진료소와 관할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학교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 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해운대구 B 중학교에서도 학생 1명이 확진됐다.

이 학생은 지난 2일 이후 등교하지 않아 학교 내 접촉자는 없다.

사하구 C 고등학교에서도 자가격리를 하던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구 D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2명(남매)이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 등 126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동래구 E 고등학교 학생 1명이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 등 40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금정구 F 초등학교에는 방과 후 강사 1명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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