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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둘째·셋째아이 출산장려금 1천만∼1천500만원으로 확대

송고시간2021-07-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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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출산율을 늘리기 위해 둘째와 셋째 출산 가정에 지급하던 출산 장려금을 확대해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결혼 ㆍ 출산 (PG)
결혼 ㆍ 출산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광양시는 '광양시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첫째·둘째아 출산가정에 500만원, 셋째아는 1천만원, 넷째아 이상부터는 2천만원을 5년간 분할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둘째, 셋째 출생아에 대한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둘째 자녀는 매년 200만원씩 5년간 1천만원을, 셋째 자녀는 매년 300만원씩 5년간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첫째와 넷째 아이의 지원금액은 현재와 동일하다.

출산일 기준으로 10개월 이상 배우자와 함께 주민등록을 둔 산모에게 지원하던 산후조리 비용은 출산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산모에게 지원하도록 지원 요건을 완화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출산 장려시책의 확대 시행으로 가정의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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