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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넥슨, 영상 사업부 신설…디즈니 출신 수석 부사장 영입

송고시간2021-07-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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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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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넥슨은 닉 반 다이크 전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 필름 & 텔레비전 부문 대표를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이크 수석 부사장은 넥슨의 글로벌 전략 수립·인수합병(M&A)·경영개발·IP(지식재산권) 관리 및 파트너십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 넥슨의 글로벌 IP의 영향력과 가치 확장을 위해 신설하는 '넥슨 필름 & 텔레비전' 조직 총괄도 겸임한다.

다이크 수석 부사장은 월트 디즈니에서 10년간 기업 전략 및 사업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픽사·마블·루카스필름 인수와 디즈니 사업 전반의 전략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넥슨은 전했다.

2014~2019년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의 필름 & 텔레비전 부문 대표를 맡았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다이크 수석 부사장은 월트 디즈니에서 업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IP 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했고, 액티비전에서 필름 & 텔레비전 부문을 설립하며 크로스 플랫폼 전략이 얼마나 오리지널 IP의 구독자를 늘리고 참여도를 확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깊다"며 "가상 세계를 기반으로 한 넥슨의 핵심 사업을 더욱 확장하는 글로벌 전략을 총괄한다"고 말했다.

다이크 수석 부사장은 "넥슨은 블록버스터급 IP의 성공을 오랜 기간 유지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노하우를 갖춘 특별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며 "넥슨의 글로벌 IP과 플랫폼이 가진 큰 성장 기회들을 더욱 확대해 나갈 조직을 현재 로스앤젤레스(LA)에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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