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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장성민 입당권유 "호남인의 새 선택 끌어낼 수 있다"

송고시간2021-07-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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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아직 고민할 부분 많아…결단 한다면 전광석화처럼"

지난 16일 서울 마포의 한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왼쪽)과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이사장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6일 서울 마포의 한 사무실에서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왼쪽)과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이사장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범야권에서 유일한 호남 출신 대권주자인 장성민 전 의원(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에게 입당을 권유했다.

김 최고위원은 18일 SNS에 "엊그제(16일) 장성민 전 의원을 마포의 동북아평화포럼 사무실에서 만났다.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장 전 의원을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정치적 적자'로 지칭하면서 "DJ의 정치적 적자가 영남 기반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선주자로 나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수구 좌파 586 운동권 건달들과 민주당 친문 핵심에 환멸을 느끼는 호남인들의 새로운 선택을 끌어낼 수 있다는 역사적 소명을 거론하며 간곡하게 입당을 청했다"고 전했다.

김 최고위원은 "그가 입당해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드는 것만 해도 국민의힘은 범야권을 아우르는 정권교체의 확실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 전 의원은 김 최고위원의 입당 권유에 대해 연합뉴스에 "국민 통합을 위한 정치적 결단 요청에 공감한 부분도 많았지만, 아직 고민할 부분이 많다"며 "만약 어떤 결단을 한다면 사사로움은 버리고 쓰러져가는 나라를 구할 심정에서 전광석화처럼 할 것"이라고 말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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