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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사의표명…부산 공공기관장 줄사임

송고시간2021-07-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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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사임이 줄을 잇는 가운데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이 사장이 부산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 임기는 당초 내년 1월까지다.

이 사장은 2019년 1월 부산교통공사 6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국토부 철도안전기획단장과 부산지방항공청장 등을 역임한 뒤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 왔다.

당시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창립 32년 만에 처음 신임 사장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에서는 지난 5월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사장 사임 이후 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 고영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성향숙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 등이 사임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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