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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신생기업 요람…포항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

송고시간2021-07-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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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에 벤처·신생기업의 핵심 거점이 될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가 21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무환 포항공대(포스텍) 총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2019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포항시 남구 지곡동 포항공대 안에 83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체인지업 그라운드를 만들었다.

벤처기업이나 신생기업 약 90곳이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이다.

현재 약 60여개사가 입주했다.

입주기업들은 포스코 그룹사를 통한 판로 개척, 해외 진출, 정부·지자체 창업지원프로그램, 포스코 1조원 규모 벤처펀드 연계, 우수 인력 유치 등 지원 혜택을 받는다.

포항공대는 산학연에 기반한 우수기술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체인지업 그라운드 건립으로 유망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예비창업자의 우수 기술창업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내다본다.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건립으로 미래 성장 동력인 지역의 우수한 벤처·신생기업 발굴과 육성이 전문적으로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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