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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부터 앰비규어스까지…'무용인 한마음축제'

송고시간2021-07-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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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성남아트센터서 공연…배리어 프리 서비스도 지원

부산시립무용단 '운무' 공연 장면
부산시립무용단 '운무' 공연 장면

[성남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등 무용 전 장르의 군무와 독무, 2인무를 한 무대에서 접할 수 있는 공연이 오는 9월 열린다.

성남문화재단과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2021 무용인 한마음축제 인(in) 성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분야 무용 단체들의 우수 작품을 갈라 형식으로 모은 공연이다.

올해는 국립발레단과 현대무용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부산시립무용단 등 7개 팀이 참여한다.

한국무용 부문에선 이정윤 예술감독이 이끄는 부산시립무용단이 황혼에서 새벽까지 자연의 색을 담은 춤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작품 '운무'(雲霧)를 공연한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버' 공연 장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버' 공연 장면

[성남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무용 부문은 앰비규어스의 '피버'(Fever),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안무와 더불어 출연하는 '낙서', 김동규 대표가 안무를 맡은 LDP무용단의 '몹'(Mob)이 무대에 오른다.

발레 부문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하지석과 드미 솔리스트 심현희가 '탈리스만'의 파드되(2인무)를,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이현준과 코르드발레 마라 바로스가 '백조의 호수' 중 군무와 함께하는 백조 파드되를, 김용걸댄스씨어터의 김용걸과 김다운이 '망각'(Obliviate)을 각각 선보인다.

해설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맡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용 음성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장애(배리어 프리) 공연으로 진행된다.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의 안무가 겸 무용수 이경구와 와이즈발레단의 김길용 단장 등이 참여한다.

관람료는 2만~3만 원이며, 오는 22일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국립발레단부터 앰비규어스까지…'무용인 한마음축제' - 3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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