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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청년인력 양성 위한 교육생 208명 선발

송고시간2021-07-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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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기술 적용한 딸기농장
스마트팜 기술 적용한 딸기농장

[촬영 양영석]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춘 충남 부여의 한 딸기 농장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래농업으로 주목받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일궈 나갈 청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 208명을 선발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22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만 18세 이상∼39세 이하의 청년을 모집한 결과 208명 모집에 625명이 지원해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의 평균 연령은 30.4세로 지난해 평균 연령보다 1.2세 낮아졌다. 신청자 성별 비중은 남성 78.4%, 여성 21.6%다.

교육 희망 품목은 딸기가 47.1%로 가장 많았고 토마토 23.1%, 멜론 8.2% 등이 뒤를 이었다.

농업 외 전공 비중은 78.8%였으며 이중 이과가 37.5%, 문과가 29.8%, 기타(고졸, 예체능 등)가 11.5%였다.

교육생은 지역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최대 1년 8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입문교육, 교육형 실습, 경영형 실습으로 이뤄진다.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혁신밸리 임대농장 입주 우선권(수행 실적 우수자),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팜 장기교육과정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의 농업·농촌 분야 유입을 늘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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