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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해외한인 차세대 경제인 1천400명 양성

송고시간2021-07-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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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옌타이에서 열린 중국 화북지역 무역스쿨 장면
최근 중국 옌타이에서 열린 중국 화북지역 무역스쿨 장면

[월드옥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오는 11월까지 세계 11개국 18개 도시에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열어 한인 차세대 경제인 1천400명을 양성한다고 22일 밝혔다.

2003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ㆍ오프라인 병행 등의 방식으로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는 재외동포 1.5∼4세로, 만 39세 이하만 참여한다. 무역 실무와 창업 노하우, 한민족 정체성 등을 교육한다. 지난해까지 16년간 수료자는 2만3천명에 달한다.

8월에는 중국 선양(瀋陽), 이우(義烏), 옌지(延吉), 미국 뉴욕ㆍ뉴저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역 통합 형태로 열리고, 9월에는 호주 브리즈번, 중국 베이징(北京),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나고야(名古屋),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 인도 뉴델리에서, 10월에는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베트남 하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11월에는 싱가포르에서 각각 진행된다.

앞서 6월에는 일본 도쿄(東京)지회와 중국 옌타이(煙臺)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각국 무역스쿨이 끝난 뒤 우수 수료자를 모국에 초청해 여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 방문 교육'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국내 청년 스타트업 참가자들과 함께 마련한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올해 무역스쿨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온라인 마케팅과 디지털화 가속화에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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