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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의조, 뉴질랜드와 1차전 선봉…이강인·권창훈도 선발

송고시간2021-07-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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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시마에서 훈련하는 황의조
19일 가시마에서 훈련하는 황의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시마=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와일드카드 공격수 황의조(보르도)가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전체 첫 경기인 '김학범호'의 조별리그 1차전 선봉에 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2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1차전에 황의조를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공개된 대표팀 라인업을 보면 2선에는 권창훈(수원), 이강인(발렌시아), 엄원상(광주)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선 원두재(울산)와 김동현(강원)이 호흡을 맞추고, 수비진은 이유현(전북), 정태욱(대구), 이상민(이랜드), 강윤성(제주)으로 구성된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이 낀다.

벤치에는 박지수(김천), 정승원(대구), 송민규(전북), 이동경, 이동준, 설영우(이상 울산), 안준수(부산)가 앉는다.

김진규(부산), 김재우(대구), 김진야(서울), 안찬기(수원)는 이날 18명 엔트리에선 빠졌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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