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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중고 학생·교직원 확진자만 최근 5일 71명

송고시간2021-07-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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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1개 고교에서만 33명 연쇄 감염

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코로나19 4차 대유행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22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학교 10개교(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3개교)에서 학생 1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지역 학생, 교직원 확진자는 최근 5일 연속 두 자릿수를 보였다.

지난 18일 13명, 19일 13명, 20일 18명, 21일 14명에 이어 22일 13명 등 최근 5일 확진자 수는 71명에 달한다.

이날 추가 확진자 중 사하구 A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부터 감염자가 잇따라 나온 A 고교 학생 확진자만 13명이고 접촉자를 포함한 누적 감염자는 33명이다.

수영구 B 중학교 학생 2명이 확진 통보를 받았다.

C 학생은 자신이 다니던 운동 관련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받았고, D 학생은 코로나19 증상(발열, 인후통) 발현으로 검사를 받았다.

남구 E 고등학교 학생 1명은 체육시설에서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생들은 자가격리 중에 있거나 바이러스 전파 가능 기간에 등교하지 않아 역학조사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산지역 학생, 교직원 확진자는 지난 18일 13명, 19일 13명, 20일 18명, 21일 14명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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