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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배터리 쓸 계획인 리비안 전기차, 2공장 부지 물색중

송고시간2021-07-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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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의 R1T 전기차 픽업트럭
리비안의 R1T 전기차 픽업트럭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아마존의 지원을 받는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제2 조립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부지를 물색 중이라고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회사 대변인은 "초기 단계이지만 두번째 공장을 위한 부지를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리비안은 '프로젝트 테라'로 명명된 제2공장의 착공식을 내년초 열 예정이며 배터리셀 생산 시설도 갖출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미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리비안은 아마존, 블랙록 등이 투자한 전기차 업체로, 전기 픽업트럭 'R1T' 모델을 오는 9월부터 인도하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R1S'는 가을에 출시할 계획이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에 있지만 현재 조립 시설은 2017년 미쓰비시 자동차로부터 1천600만달러(약 183억원)에 매입한 일리노이주 노멀 지역의 공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리비안은 아마존으로부터 배달용 밴 10만대의 주문도 받아놓은 상태다.

특히 이 회사는 삼성SDI[006400]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지난 4월 밝힌 바 있다.

리비안은 올해 연말께 상장을 추진할 수 있으며 5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추구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 회사가 지난 1월 26억5천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할 때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276억달러였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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