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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2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1명 많아

송고시간2021-07-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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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선별진료소
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800명 선을 넘으면서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한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1.7.22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에서 22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20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3일 밝혔다.

하루 전(21일) 499명보다 21명 많고, 1주일 전(15일) 570명보다는 50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이달 6일부터 500명대로 폭증해 20일까지 주말 영향을 받은 나흘을 제외하고 500명 넘는 기록을 이어갔다.

21일은 평일임에도 400명대로 소폭 내려갔으나,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반등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516명, 해외 유입이 4명이었다.

23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663명이다. 현재 7천385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5만2천750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추가되지 않아 누적 528명을 유지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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