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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9명 신규 확진…8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종합)

송고시간2021-07-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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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 3명 추가…총 누적 3천111명

거센 코로나19의 기세
거센 코로나19의 기세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는 자가격리 중 확진 사례가 속출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7시부터 23일 오후 2시까지 확진된 9명이 울산 3103∼3111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모두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 중 3명은 가족 간 전파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사람이다.

주요 감염자 집단 중에는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 연쇄 감염자 3명이 더 나왔다.

부산과 울산을 오가며 일했던 베트남 국적 접객원 2명이 이달 14일과 15일 부산 확진자로 최초 확인된 이후, 이들의 접촉자들을 중심으로 울산지역에서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집단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울산 28명, 부산 2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구 2명, 남구 3명, 동구 2명, 북구와 울주군 1명씩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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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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