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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확진 415명…생활치료센터 가동률 77%

송고시간2021-07-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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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음악학원서 새 집단감염…기존 감염 n차 전파도 지속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22일 하루 동안 4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2천32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403명, 해외 유입 12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17일째 300∼400명대를 이어갔다.

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선별진료소
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선별진료소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확진자가 늘면서 생활치료센터 상황은 악화하고 있다.

도가 확보한 생활치료센터 10곳(총 3천258병상)의 가동률은 77.1%로 전날 70.4%보다 6.7%포인트 올랐다. 남아 있는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991개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1.5%(총 1천612병상 중 1천314병상 사용)로 전날(81.8%)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중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56.2%(총 201병상 중 113병상 사용)로 전날과 같았다.

수원지역 음악학원과 관련해 11명이 누적 확진되는 등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 학원에서는 지난 15일 강사 1명이 확진된 뒤 16∼20일 8명(원생 5명, 가족 2명, 강사 1명), 22일 2명(강사 1명,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구리시 학원(누적 34명) 관련 확진자는 7명 늘었고, 인천시 부평구 주야간보호센터 및 부천시 음악동호회(누적 76명) 관련해서는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의왕시 음식점(누적 24명), 화성시 학원(13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2명씩 추가됐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222명(53.5%),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46명(35.2%)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71명이 됐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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