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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달 8일까지 수도권 4단계 연장…하루 확진자 17일째 1천명대

송고시간2021-07-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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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계속 이어지는데요.

정부는 오는 25일 종료되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4차 대유행' 확산세를 고려해 내달 8일까지 연장키로 했습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3차 대유행 때보다 거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특히 확진자의 70%를 차지하는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기 전인 7월 첫 주 대비 일평균 확진자 수가 24%가량 증가했으며 비수도권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감염확산 추세를 꺾기 위해서는 사적 모임과 이동을 줄여나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630명 늘어 누적 18만5천73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1천212명)부터 하루 확진자가 17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영상] 내달 8일까지 수도권 4단계 연장…하루 확진자 17일째 1천명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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