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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청해부대원 301명 치료·격리관찰 진행…심리상담도 지원

송고시간2021-07-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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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생활치료센터 들어가는 청해부대원 탑승 버스
지난 20일 생활치료센터 들어가는 청해부대원 탑승 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아프리카 아덴만 해역에 파병됐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원들에게 정부가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3일 참고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입국한 청해부대 34진 301명 중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에 확진된 271명이 국군수도병원 등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 판정을 받은 30명은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중이다. 정부는 입국일로부터 14일간인 이들의 격리 기간에 증상을 계속 관찰하며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2차례 추가로 실시해 확진 판정을 받으면 인근 의료기관으로 보내 치료받도록 할 계획이다.

부대원들이 치료·격리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관리도 돕는다. 국가·권역별 트라우마센터 관계자들은 이들이 입소한 시설을 방문해 마음 건강 안내서와 심리안정 용품을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톡과 심리상담 24시간 핫라인 등으로 비대면 심리지원도 시행한다.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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