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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어린이집서 14명 집단감염

송고시간2021-07-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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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서초구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모두 14명이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19일 어린이집 종사자의 지인 1명이 최초로 확진된 이후 교사 1명, 원생 3명, 가족 및 지인 8명 등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모두 서울시 거주자였다.

교사 확진자의 경우 백신 1차 접종을 했으나 2주가 지나지 않은 상태였다.

서울시는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어린이집 종사자와 원생 전원을 포함해 87명을 검사했다. 이 중 양성이 13명, 음성은 74명이었다.

역학 조사 결과 해당 시설은 주기적으로 환기를 했으나 만 1세 이하 아동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원생과 교사들이 장시간 함께 머물며 식사와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서울 중구 한 직장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모두 12명이 확진됐다.

타시도에 거주하는 직원 1명이 12일 최초로 확진됐고, 이후 직장 동료와 가족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확진자는 모두 서울시 거주자였다.

서울시가 전 직원 등 166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이 11명, 음성이 155명이었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자연 환기가 어려웠고, 일부 근무자들은 함께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신규확진 1천6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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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0명대 초반을 나타낸 2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7.23 pdj6635@yna.co.kr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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