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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청해부대 사태 감사 착수…野 "확실히 짚고 국정조사해야"

송고시간2021-07-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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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 부대원 90% 코로나19 확진이라는 초유의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가 거센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감사에 착수했지만 '면피용 셀프감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3일 의원총회에서 '굉장히 큰 참사, 인재(人災) 중에서도 가장 큰 인재'라고 규정하면서 "확실히 짚고 국정조사를 해야겠다. 절대 어물쩍 넘어갈 수 없는 일"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22일 시작된 국방부의 감사는 다음 달 6일까지 계속됩니다. 국방부 조사본부 조사관 2명을 포함해 감사관 등 10명이 투입됐고,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과 각 기관이 적절하게 대응했는지를 규명합니다.

청해부대에 대한 작전지휘와 부대관리 책임을 맡는 합동참모본부와 해군 작전사령부, 해군본부, 국군의무사령부, 국방부 관련 부서 등이 감사 대상입니다.

격리 중인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에 대해서는 일단 비대면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어떻게 함정으로 유입됐는지에 대한 역학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문근미>

<영상: 연합뉴스TV>

[영상] 청해부대 사태 감사 착수…野 "확실히 짚고 국정조사해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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