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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중학교 축구부서 집단감염 발생…10명 확진

송고시간2021-07-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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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대기중
검사 대기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 동작구의 한 중학교 축구부 학생들과 교직원 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동작구 중학교 축구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확진된 10명 중 학생이 8명, 교직원이 2명이다.

확진 학생의 경우 1학년이 4명, 2학년이 2명, 3학년이 2명이다.

축구부 도우미가 처음 확진된 뒤 축구부 소속 30명을 모두 검사한 결과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해당 학교는 지난 16일부터 여름 방학에 들어간 상태로, 축구부 훈련 중 감염 전파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도봉구의 한 유치원에서도 지난 8일 첫 환자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총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원아가 7명, 교직원이 3명이다.

서울 지역 학교에서는 전날 32명(학생 30명, 교직원 2명)이 추가돼 올해 3월 개학 이후 총 2천511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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