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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 울산항 탄소중립 단계적 실현 나선다

송고시간2021-07-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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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 "울산항 미래 신성장 위한 도약 기회로"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2050년까지 항만 탄소중립의 단계적 실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울산항 2050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마련해 22일 항만위원회에 보고했다.

8월에는 울산항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탄소중립 흐름에 맞춰 에코-스마트 항만을 구축하고, 울산항 미래 신성장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자 ▲ 저탄소 항만 인프라 구축 ▲ 친환경 항만 운영 전환 ▲ 탄소중립 항만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발굴하고, 수소 기반 육상전원공급설비(AMP) 개발, 친환경 선박 입항 확대 및 하역 장비 전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전략 추진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 현재 탄소 배출원 데이터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울산항 맞춤형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과 실행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 용역도 발주할 계획이다.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탄소중립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에 발맞춰 항만 내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준비하고 대응해 탄소중립을 울산항 미래 신성장을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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