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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명 조각가 콜로드코 작품, 亞 최초로 서울에 전시

송고시간2021-07-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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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헝가리를 대표하는 작가의 예술품이 서울 시민에게 공개됐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최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앞에서 헝가리의 유명 조각가 콜로드코 미하이의 작품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입구에서 콜로드코 작품 제막식을 하는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칼만 안드레아 주한헝가리문화원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입구에서 콜로드코 작품 제막식을 하는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칼만 안드레아 주한헝가리문화원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헝가리 출신 음악가인 리스트 페렌츠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은 수도 부다페스트에 전시됐으나 주한 헝가리문화원의 기증으로 서울에 공개됐다.

콜로드코 미하이는 '체크무늬 귀의 토끼', '루빅 큐브' 등 개성있는 소형 조각상을 발표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며, 부다페스트에만 10여 점이 전시됐다.

그의 작품이 유럽 이외 국가에 설치된 것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이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헝가리 국민 작가의 작품이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 헝가리문화원은 "이 작품이 양국의 문화 교류와 우정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입구에 설치된 콜로드코 작품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입구에 설치된 콜로드코 작품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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