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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학교 2021'측 "김영대 일방적 하차 유감…배우 교체"

송고시간2021-07-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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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대
배우 김영대

[아우터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2TV 드라마 '학교 2021' 측이 출연 배우 김영대가 작품에서 최근 하차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배우를 바꿔 촬영을 계속하기로 했다.

'학교 2021' 제작진은 23일 "김영대 배우의 소속사 측으로부터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아 제작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배우를 교체해 곧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김영대 측을 향해 "드라마의 출연만큼이나 하차 여부도 상호 간 합의가 필요한 문제인데, 협의 없이 주연 배우의 하차를 일방적으로 통보함으로써 프로그램 제작에 차질을 빚게 만든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올 하반기 예정된 방송을 목표로 배우들과 스태프가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뵙겠다"고 했다.

앞서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측은 김영대가 '학교 2021'에서 하차하는 게 맞는다고 밝혔다. 김영대는 tvN 드라마 '별똥별'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2021'은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 시리즈의 최신 시즌으로 입시 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김요한, 조이현, 황보름별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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