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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마크롱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 배워야"

송고시간2021-07-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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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회식 전 성화봉 건네받는 마크롱
도쿄올림픽 개회식 전 성화봉 건네받는 마크롱

(도쿄 AFP=연합뉴스) 23일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앞서 일본 도쿄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부터 성화봉을 건네받고 있다. 오는 2024년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knhknh@yna.co.kr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2020 도쿄 하계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협력이라는 가치를 품고 있는 올림픽 정신을 이어가야 하고, 그것이 필요한 이 시기에 그 정신을 펼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BFM 방송이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최가 1년 미뤄진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정상 중 한 명이다.

영국에서 지난달 모인 주요 7개국(G7) 정상은 안전한 방식의 도쿄올림픽 개최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일본에 발을 들인 G7 정상은 마크롱 대통령이 유일하다.

프랑스가 2024년 파리에서 하계올림픽을 개최하는 만큼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성화봉을 건네받고 면담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4년보다 훨씬 전부터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준비해왔다"며 "프랑스에서 2024년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4일 유도,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향한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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