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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450명 확진…전날보다 68명↓

송고시간2021-07-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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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부터 긴 검사 대기줄
오늘도 아침부터 긴 검사 대기줄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0명대 초반을 나타낸 2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7.2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금요일인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2일) 518명보다는 68명, 지난주 금요일(16일) 545명보다는 95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2일 520명, 16일 562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부터 300명대로 올라선 뒤 이달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경신했다.

최근 보름간(8∼22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06명이며,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6만8천164명, 평균 확진율은 0.7% 수준이었다.

22일 검사인원은 6만9천543명으로, 21일 7만2천452명보다는 적었다. 검사 결과는 대부분 하루 뒤에 나온다.

2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6만1천11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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