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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이어 요가학원 집단 감염 '위태'…여수서 14명 확진

송고시간2021-07-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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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하루 29명 확진…광주는 이틀 연속 한 자릿수

방역 상황 점검하는 김영록(가운데) 전남지사
방역 상황 점검하는 김영록(가운데) 전남지사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유치원에 이어 요가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여수를 중심으로 광주·전남에서 하루 2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23일 광주에서는 9명, 전남에서는 20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남에서는 여수 14명, 완도 3명, 목포 2명, 신안 1명 등 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 여수에서는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집단 감염과 관련해 4명이 추가됐으며 요가학원에서도 확진자 4명이 새로 나왔다.

방역 당국은 유치원 관련 확진자들에 대해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여수엑스포역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

광주에서는 서울 도봉구(2명), 충남 천안, 경기 수원, 전북 등 5명이 다른 지역 확진자와 관련됐다.

일부 확진자는 입시학원, 백화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해당 시설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연일 10∼20명대 확진자가 나오다가 이틀 연속 9명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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