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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대출 등 지역 우수 혁신사례 전국 곳곳으로 확산

송고시간2021-07-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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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우수사례 34건 도입하는 지자체 45곳에 20억5천만원 지원

행정안전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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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지헌]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 소상공인 희망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 김해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탑승할 버스를 선택하고 버스 기사가 미리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약자를 위한 모바일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이 같은 우수 혁신사례 34건을 선정해 45개 자치단체에 도입하도록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우수 혁신사례를 널리 퍼뜨리고자 올해 5월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34건의 우수 지역혁신사례를 선정한 바 있다.

이어 우수 혁신사례 도입을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한 결과 45개 지자체가 56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들 지자체는 국비 총 20억5천만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지원을 받아 경남의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 설치, 서울 관악구의 동네서점 바로대출제, 충북 제천의 도심 속 한 평 정원, 충남의 로드킬 음성신고 시스템 구축 등을 도입한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이번 지역혁신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지자체 공모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되고 주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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