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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만난 김종인 "이번 대선, 과거 아닌 미래…비전 중요"

송고시간2021-07-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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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 내일 출마선언…이준석엔 "정권교체 최우선"

이준석 대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연쇄 회동한 원희룡 제주지사[원희룡 제주지사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준석 대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연쇄 회동한 원희룡 제주지사[원희룡 제주지사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는 대선출마 선언을 하루 앞둔 24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이준석 대표를 잇달아 만났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김 전 위원장의 광화문 사무실에 방문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과거가 아닌 미래다. 국민이 가장 기다리는 비전과 실천 전략을 제시해 달라. 과거 정리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동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방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고 원희룡 캠프 측은 전했다.

원 지사는 오후에는 노원구의 '마들 카페'에서 이준석 대표를 만났다.

원 지사는 "당인으로서 당의 경선 방식 일체를 따르겠다"며 "범야권의 승리와 정권교체가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지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제주도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사직은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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