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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찾은 오세훈 "자가검사키트 보조적 사용, 도움될 것"

송고시간2021-07-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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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 방문한 오세훈 시장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 방문한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앞쪽 가운데)이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사진 왼쪽)의 안내를 받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1.7.24. limhwasop@yna.co.kr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주말인 24일 물류센터를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유용성을 강조하면서 "계속해서 보조적으로 이용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이 '서울형 상생방역'을 내세우며 추진했던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이 숨은 감염자 발견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 D동 지하 1층에 있는 마켓컬리의 냉장상품 물류센터를 방문해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와 얘기를 나누면서 자가검사키트의 유용성을 거듭해 강조했다.

오 시장은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 대상 시설에 이 센터가 포함돼 있었다며 "(시범사업이 끝난) 이후에 자가검사키트를 자체적으로 이용하지는 않느냐"고 김 대표에게 물었다.

김 대표는 회사가 따로 구매해서 직원들이 사용토록 하고 있다고 답했고, 오 시장은 "이거라도 보조적으로 쓰는 게 도움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오 시장의 말에 "맞습니다"라며 "최근에는 또 검사소를 가는데 너무 인원이 많아서 기다리다 보니까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서 배포를 해드렸는데 다들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오 시장은 "계속해서 자가검사키트를 보조적으로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고 그다음에 저희가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이 근처에 만들어 드려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물류센터의 방역이 제대로 안 되면 소비자와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며 "가장 걱정되는 것이 물류센터"라고 강조하고 "이렇게 든든하게 관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울복합물류단지 내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찾아가서 방호복을 입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울복합물류단지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근무자 격려하는 오세훈
서울복합물류단지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근무자 격려하는 오세훈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찾은 오세훈 시장(오른쪽)이 현장 근무자와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7.24. limhwasop@yna.co.kr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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