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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적통경쟁 당내 주자들에 "아드님들, 제자리 돌아오라"

송고시간2021-07-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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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중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유튜브 추미애TV 캡처]

북콘서트 중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유튜브 추미애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4일 다른 경선 후보들을 향해 "서로들 총을 겨누고 팀킬같이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한 '추미애의 깃발' 북 콘서트에서 '당내 경선과정에서 원팀 정신이 지켜지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십시오, 아드님들"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등 주요 주자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정국을 비롯해 과거사를 소환하는 '적통 경쟁'으로 네거티브 공방을 이어가는 상황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추 전 장관은 이날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과의 대담에서 남북관계와 관련, "북한이 대화 채널을 끊어놓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가장 관계가 좋은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두 정상이 만나 현안을 협의해야 한다. 비대면으로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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